국내 첫 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인 경기게임고등학교가

4월 16일 경기 안양에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고교 과정에서부터 산학 협력을 통한 양질의 전문 교육이

이뤄지는 만큼

앞으로 한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다수 배출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문체부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안양시 등이 손을 잡고 만든

국내 게임 콘텐츠 분야 최초의 마이스터고등학교라고 하는데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에 따라 설립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산업계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단계별 게임 이론 교육과 학년별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 학교 내 유휴 공간에 게임 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을 시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학교 소재지인 경기도에 게임 기업이 밀집해 있어

이들과 산학협력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네요.

 

 

초대 교장은 한국게임개발자협회의 정석희 회장이 맡았다고 하구요.

정 교장은 공모를 거쳐 선출됐으며,

게임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게임업계, 문체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학년당 4개 학급으로 구성됐으며,

‘게임개발’ 단일 학과 체제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올해 첫 신입생 모집에서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77명이 입학하게 되었다는데요.

이날 개교식과 입학식은 다른 일선 학교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됬다고 합니다.

 

 

박승범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지난 해 8월 게임인재원을 개원한 데 이어 올해 게임마이스터고를 개교한 것은

정부가 게임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애플의 보급형폰 아이폰SE가 4년 만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오는 24일 출시되는 해외와 달리

국내의 경우 55만원 출고가만 제시됐을 뿐

언제 출시될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애플은 4월 15일 2세대 아이폰SE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애플이 보급형폰을 내놓은 것은

지난 2016년 아이폰SE 이후 4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첫 번째 아이폰SE는 작은 크기, 고성능,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많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다”라며

“새로운 2세대 아이폰SE는 이를 토대로

최고의 싱글 카메라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개선을 이뤘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새로운 아이폰SE는 4.7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탑재했는데요.

프리미엄 아이폰과 달리 전면 하단에 홈버튼이 다시 생겼다고 하네요.

터치 아이디를 이용해 잠금 해제와 앱 로그인 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11·아이폰11프로에 탑재한

최신 A13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했다는 부분인데요.

애플은 “모든 작업에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라며

“A13바이오닉 칩셋은 사진, 게임, 증강현실(AR) 경험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네요.

카메라 기능도 향상되었다고 하는데요.

후면엔 1,200만 화소 싱글 와이드 카메라를 탑재하여,

뉴럴 엔진을 이용해 인물을 또렷하게,

주변 배경은 흐릿하게 만들어주는 인물 사진 모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4K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면엔 7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아이폰SE는 LTE(롱텀에볼루션)만 제공하고 5G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64GB는 55만원, 128GB는 62만원, 256GB 76만원으로 책정된다고 하는데,

이동통신사 가격은 달라질 수 있을것 같네요.

 

 

애플은 4월 17일 오전 5시부터

애플스토어 앱에서 아이폰SE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미국 등 40여개 국가에선 24일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지만

국은 1차 출시국에 이번에도 제외 되어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선 한 달 가량 뒤인 5월 중 출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서울경제

 

 

WHO(세계보건기구)는 4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금 지원 중단 명령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표시하였다 합니다.

 

 

WHO의 2018∼2019년도 예산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기여금은 8억9천300만 달러(약 1조859억원)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 가운데 의무 분담금은 2억3천691만 달러(약 2천881억원),

의무 분담률은 22%로 역시 WHO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4월 15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WHO에 오랫동안 후한 친구였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는데요.

그는 "WHO는 미국의 자금 지원 철회가 우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당면한 재정 부족분을 채우고 우리 업무가 중단 없이

계속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어 "지금은 공동의 위협에 맞서 함께 싸우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할 시간"이라면서

"만일 우리가 분열되면 코로나19는 그 틈을 이용할 것"이라고 했다 합니다.

다만 그는 "적절한 때 회원국과 독립적인 기구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WHO의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것은 우리 회원국이 통상적으로 하는 절차의 일환"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분명히 개선의 영역이 확인될 것이고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교훈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니다.

그러면서 "WHO는 최근 며칠 동안 WHO에 대한 지지와 헌신을 표한 많은 국가와 단체, 개인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이러한 글로벌 연대를 환영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는 브리핑 직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면서

"WHO의 유일한 초점은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코로나19 대유행을 막는 데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열린 기자 회견에서

WHO의 잘못된 대응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이어졌다면서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2020/03/18 - [마감이슈 가쥬아] - 이부프로펜, WHO(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에 복용 위험

2020/03/12 - [마감이슈 가쥬아] - WHO(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팬더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선언하다!!

2020/03/20 - [마감이슈 가쥬아] - 미국인 전 세계 국가 여행금지, 미국 최고경보 발령

 

 

코로나19 바이러스는 3가지 유형의 변이를 일으키며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피터 포스터 유전학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3가지 뚜렷한 유형으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중국 우한으로부터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로 번져나갔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고

영국의 일간 더 선 인터넷판이 4월 11일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작년 12월 24일부터 금년 3월 4일 사이에

세계에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환자 160명으로부터

채취한 바이러스의 완전한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 결과에 근거한

수학적 네트워크 알고리즘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초기 진화 경로를 재구성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체와 가장 가까운 유형,

즉 A형은 중국 우한의 박쥐와 천산갑에서 발견됬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뿌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A형은 놀랍게도 우한에서 크게 확산된 유형은 아니었다.

A형은 우한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들에게서 발견됐고

미국과 호주에서 발생한 많은 환자에게서 나타났다고 하네요.

 

또 다른 변이형은 A형에서 변이된 B형으로

중국 우한에서 크게 유행했고

동아시아 지역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B형은 동아시아 지역을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이는 B형이 소규모 고립된 집단에서만 감염이 나타나는

유전적 병목현상인 이른바 '창시자 효과' 때문에

동아시아에서 발이 묶였거나 아니면

동아시아 대부분 주민에 면역학적 또는 환경적으로 적응이 이루어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그 지역의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또 다른 변이가 필요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고 합니다.

 

 

B형에서 변이된 C형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유럽의 초기 환자들에게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C형은 중국 본토에서 나온 샘플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한국,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1월 27일 독일에서 발생한 첫 환자를 통해

초기 감염이 전파되었는데요.

이탈리아 감염의 초기 전파 경로는

싱가포르의 '집단 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 연합뉴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2020년 3월 27일 기준,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6.3%를 기록했는데요.

바로 3월 28일에는 2회만에 시청률 반올림으로 10.0%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바로 전작 이태원 클라쓰보다도

첫주차 기준 빠른 기록이며,

JTBC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 SKY 캐슬보다도

첫주차 시청률 기준으로 빠른 기록을 선보인것이라고 하는데요.

 

 

원작을 리메이크한 부부의 세계는 어떤 드라마의 줄거리를 토대로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2015년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제작한 불륜드라마인

'닥터 포스터' 입니다.


'닥터 포스터'의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병원 의사로 일하는 여주인공은

어느 날 남편이 자신 몰래 바람 피우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계속 속이면서

몰래 계속 불륜녀와 바람을 피웠고

결국 불륜녀를 임신시켰는데도 끝까지 아내한테 거짓말하게 됩니다.

심지어 주변 사람들도 여주인공이 뒤늦게 나마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끝까지 여주인공한테 알리지 않고 모른 척하는 등

막장과 불륜으로도 모자라 주변 사람들이

여주인공과 그녀의 아들을 왕따 시키는 전개까지 나오는데요.

결국 스토리 내내 여주인공하고 남편과 그의 불륜녀가

계속 서로 뜯고 뜯기는 싸움을 지속하는 내용의 드라마 입니다.

이런 막장 전개 때문인지 영국 본국에서

시청률이 1000만대를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어

2년후인 2017년에 시즌 2가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원작과 '부부의 세계'의 초반 상황을 비교해 보면 기본적인 설정은 비슷합니다.

제목처럼 여주인공의 직업이 의사라는 설정,

젊은 여성과 불륜 관계인 남편,

특히 이 드라마의 압권 장면으로 꼽힌 남편의 불륜상황을

지인들이 모두 숨겨줬다는 설정은 같습니다.

 

그러나 디테일한 설정과 스토리의 당위성에 있어서

 '부부의 세계'가 '닥터 포스터'보다 앞선다고 평가가 되어 지는데요.

그럴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닥터 포스터'는 시즌1, 2로 방영되었지만,

각 시즌별로 5회씩, 총 10부작이므로

우리나라 드라마 한 시즌보다 더 짧은 분량입니다.

즉 16부작으로 예정 된 '부부의 세계'가 원작보다 거의 1.5배가 더 긴 분량이라는 것인데요.

그러니 디테일한 상황과 설정이 더 추가될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그 결과 '부부의 세계'에서 앞뒤 상황과 주인공 심경 변화가

원작보다 더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스타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미끼로

누리꾼들을 유인해 이들의 컴퓨터를 해킹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과 영국의 정보당국이 경고했다고 합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국(CISA)과

영국의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는

4월 8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지능형지속위협'(APT) 단체들이 사이버 작전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활용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하네요.

 

 

APT는 서방 국가들의 정보 당국이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정부와 연루된

해커 집단이나 해킹 공격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용어라고 AFP통신이 전했는데요.

양국 당국은 "이들은 신뢰할 수 있는 주체로 보이게끔 위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목표는 스파이 행위나 정보 유출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해커들은 "2020 코로나바이러스 업데이트"나

"당신의 도시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황(긴급)" 등

코로나19 관련 제목을 달아

해킹 프로그램이 첨부된 이메일이나 SMS 문자를 전송한다고 AFP는 전했는데요.

각국의 코로나19 대처 정책과 관련된 제목의

해킹 프로그램 링크를 이메일에 첨부하는 경우도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는데요.

 

 

양국 정보당국은 또 비슷한 수법으로

악성 소프트웨어를 유포하려는 시도도 있다고 경고하며

사기와 연루된 웹사이트 주소 2천500개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원격 네트워크 서비스 역시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는데요.

이들은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화상회의 서비스는 물론,

보안성을 강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펄스시큐어, 포티넷, 팔로알토, 시트릭스 등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도

해커들이 자주 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와 관련된 어떠한 메일도 열어보아서는 안되고

열어보았더라도 첨부파일 실행을 절대 진행하면 안됩니다.

 

 

2020/04/08 - [마감이슈 가쥬아] - 코로나19 혈장 치료, 효과 확인!

 

출처 : 연합뉴스

 

긴급재난지원금 부천에서 받는 방법에 대하여 공유보려고 합니다!

 

 

주민등록상 부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경우

경기도지원금 10만원 + 부천시지원금 5만원하여

1인당 총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청기간 및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해요!


온라인 신청


1. 신청 기간 : 2020년 4월 9일 (목) ~ 4월 30일 (목) 까지 신청

2. 신청방법 : 경기도 재난 기본 소독 홈페이지 (https://basicincome.gg.go.kr/)

  * 미성년자만 대리신청 가능합니다. 성인은 불가하구요.

3. 대상카드 : 경기지역화폐 부천페이 또는 13개 신용카드

  * 신용카드 : 하나,우리,국민,신한,삼성,비씨,롯데,수협,농협,기업,한국씨티,SC제일,현대

4. 지급방법 : 부천페이, 신용카드(자동차감)

 


오프라인 신청 (방문)


1. 신청기간 : 2020년 4월 20일 (월) ~ 7월 31일 (금) 까지 신청

2. 신청장소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또는 NH농협은행

3. 신청시간 

  (1)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 평일 09:00~20:00, 주말 09:00~18:00

    * 5월 18일(월) 부터는 평일만 접수가능 합니다. (09:00~18:00)

  (2) NH농협은행

    * 평일 09:00~16:00 (주말,공휴일,5월1일 미운영)

4. 지급방법 : 선불카드

5. 접수방법 : 신분증 지참, 신청서(개인정보제공동의서, 위임장) 작성

  * 미성년자,성인 관계없이 대리신청 가능

 


긴급재난기본소득 사용방법


1. 사용기간 : 사용승인 안내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

 * 단, 선불카드 사용마감일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 3개월이 경과되면 미사용으로 회수됩니다.

2. 사용매장 :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

 *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유흥업소,사행성업소,프랜차이즈 직영점 사용 불가

 * 전통시장의 경우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

3. 자세한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홈페이지(http://www.gmoney.or.kr)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볼빨간 사춘기 측이 음원차트 순위 조작 보도에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는

4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더마케팅 회사 ‘크리에이터’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며

“차트 조작에 사용된 계정은 수천개에서 수만개에 달했다”며

조작에 이용당한 다음과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김 후보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서버를 임대해

파티션을 나눈 뒤 윈도우를 여러 개 깔아

음원을 재생시키거나 컴퓨터가 모바일 기기처럼 인식되도록 만들어

음원을 재생하고 다운로드하느 방식으로

특히 이용자가 적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의 시간대를 집중 공략했다고 합니다.


 
김 후보는 음원을 조작한 가수로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을 지목하며

“불법 해킹된 ID 1716개를 곧 공개하고,

파악한 조작세력의 서버 정보와 IP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볼빨간 사춘기의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동아닷컴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크리에이터’는 전혀 모르는 회사고 우리와 상관없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대응 상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고 하네요.

 

2020/04/02 - [마감이슈 가쥬아] - 볼빨간사춘기 해체? 우지윤 팀 탈퇴 결정

 

출처 : 동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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