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부터 중학생 및 고등학생도 후불 교통결제 기능이 들어간

체크카드(후불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매번 교통카드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겠네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월 23일 청소년들이 전국 어디서든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해 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는데요.

후불교통카드는 그동안 발급 대상이 만 18세 이상으로 한정되었죠.

이에 금융당국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체크카드에 후불교통 결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8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낮춰

청소년도 후불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카드에 입력된 생년월일 정보에 따라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차등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성년이 되면 자동으로 성인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용 한도는 월 5만원인데,

별도 신청을 통해 결제일 이전에

이미 사용한 5만원을 출금 계좌에서 정산한 뒤 추

가로 5만원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용 대금이 연체되더라도 연체이자 외 불이익은 없구요.

다만 대금을 갚을 때까지 카드 이용이 정지된다고합니다.

대리 변제를 동의한 법정대리인이 대신 갚아야 할 수도 있네요.

부정 사용 방지 등을 위해 1매만 발급받을 수 있는데,

타인 양도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국 은행과 카드사 영업점을 찾아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4월 27일부터 카드 발급이 가능한 금융사는

신한·국민·우리·NH농협카드와 IBK기업은행이라고 합니다.

SC제일·경남·부산은행(5월), 현대·롯데카드, 전북·광주은행(6월),

삼성·하나카드, 대구은행(7월) 등으로 발급 금융사가 확대된다고 하네요.

 

 

일부 카드사의 경우 대표전화 통화 등을 통해 신청하고

서류는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반 체크카드와 달리 후불 기능이 있기 때문에

카드발급 신청서, 본인확인 서류 외에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필수 서류를 갖고 영업점을 방문할 경우

법정대리인을 통한 대리 발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긴급재난지원금 부천에서 받는 방법에 대하여 공유보려고 합니다!

 

 

주민등록상 부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경우

경기도지원금 10만원 + 부천시지원금 5만원하여

1인당 총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청기간 및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해요!


온라인 신청


1. 신청 기간 : 2020년 4월 9일 (목) ~ 4월 30일 (목) 까지 신청

2. 신청방법 : 경기도 재난 기본 소독 홈페이지 (https://basicincome.gg.go.kr/)

  * 미성년자만 대리신청 가능합니다. 성인은 불가하구요.

3. 대상카드 : 경기지역화폐 부천페이 또는 13개 신용카드

  * 신용카드 : 하나,우리,국민,신한,삼성,비씨,롯데,수협,농협,기업,한국씨티,SC제일,현대

4. 지급방법 : 부천페이, 신용카드(자동차감)

 


오프라인 신청 (방문)


1. 신청기간 : 2020년 4월 20일 (월) ~ 7월 31일 (금) 까지 신청

2. 신청장소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또는 NH농협은행

3. 신청시간 

  (1)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센터

    * 평일 09:00~20:00, 주말 09:00~18:00

    * 5월 18일(월) 부터는 평일만 접수가능 합니다. (09:00~18:00)

  (2) NH농협은행

    * 평일 09:00~16:00 (주말,공휴일,5월1일 미운영)

4. 지급방법 : 선불카드

5. 접수방법 : 신분증 지참, 신청서(개인정보제공동의서, 위임장) 작성

  * 미성년자,성인 관계없이 대리신청 가능

 


긴급재난기본소득 사용방법


1. 사용기간 : 사용승인 안내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

 * 단, 선불카드 사용마감일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 3개월이 경과되면 미사용으로 회수됩니다.

2. 사용매장 : 연매출 1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

 *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유흥업소,사행성업소,프랜차이즈 직영점 사용 불가

 * 전통시장의 경우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

3. 자세한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홈페이지(http://www.gmoney.or.kr)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소득·나이와 관계없이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9일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지급은 개인이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통해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카드가 없는 사람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 지점에서

선불카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법을 밝혔다고 하네요.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으로

사용기간이 제한된 지역화폐로 지급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자금이 흐르고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워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했는데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식은

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와 선불카드 2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먼저 ‘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 방식은

자신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지역화폐 카드나

1금융권 13개사의 신용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고,

이 가운데 지역 화폐 사용 요건에 해당하는 사용분 10만 원을

자동 차감해 주는 형태인데요.

지역화폐나 신용카드 사용자는 4월 9일 페이지가 만들어지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경기 도민임을 인증하고,

재난기본소득을 받고 싶은 자신의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고 하네요.

지역화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에 승인 완료 문자와 함께

10만 원이 충전된다고 하는데요.

신용카드는 완료 문자와 함께 차감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현재 하나·우리·국민·신한·삼성·비씨·롯데·수협·농협·기업·한국씨티·SC제일·현대 등

13개 카드사들과 협의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신청이 완료된 신용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

3~5일 이내에 사용 확인 안내 문자를 받게 되는데요.

 

 

경기지역화폐카드·신용카드가 없는 경우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이 충전된 ‘선불카드’ 형태로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선불카드 방식은 오는 20일부터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농협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불카드 신청 시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위임받았다고 속이고 다른 가족 몫의 기본소득을 받으면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사기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구 수와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했다고 하는데요.

1주차(4월 20~26일)엔 4인 가구 이상

2주차(4월 27일~5월 3일)엔 3인 가구

3주차(5월 4~10일)엔 2인 가구

4주차(5월 11~17일)엔 1인 가구 또는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가구

등이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여기에 요일제를 함께 적용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을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방식은 이번 공적마스크 판매와 동일하게 진행 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해당 주 대상자 중 선불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도민은

토요일과 일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는데요.

주말 뿐 아니라 직장인을 배려해 주중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구요.

농협 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5월 18일 이후부터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정상업무시간 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가구별로는 하나의 선불카드에 통합해 지급된다고 합니다.

4인 가구가 신청한 경우 40만 원이 입금된 선불카드를 받게 되구요.

5인 가구는 5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6인 이상 가구는 2장으로 나눠 발급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1회성으로 추가 충전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분실시 재발급이 안 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이구요!

신용카드 방식의 경우 신청기간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며,

선불카드의 신청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사용처는 기존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 있는 연매출 10억 원 이하 업소이구요.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출처:동아일보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3월 27일 밝혔다고 합니다!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국비로 긴급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지원대상은 3월 말에 아동수당을 받은 전국 263만 명의 아동이 있는

약 200만 가구라고 합니다.

아동돌봄쿠폰은 지방자치단체별 여건에 맞게 전자상품권,

지역 전자화폐(모바일 또는 카드방식), 종이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 형태로 지급된다네요.

조사 결과 229개 시군구 중 192개 지방자치단체가 전자바우처형을 선택했고,

9개 지역은 지역 전자화폐, 28개 지역은 종이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노력하는 상황에서,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화폐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고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전자상품권은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인데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고,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등

카드사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 전자상품권 지급을 위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자상품권이 지급되는 192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자동 지급된다고 합니다.

전자상품권 제공 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대상자들은

읍·면·동주민센터나 카드사 영업점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카드를 2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상자 편의를 위해 최근 사용 내역이 있는 카드로 우선 안내된다고 합니다.

만약 변경하려는 경우,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원하는 카드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변경하지 않으면 안내된 카드로 자동 지급된다고 하네요.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약 3%)들은

4월 6일부터 복지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유치원 가정통신문, 온라인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

포인트가 지급되는 카드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하구요.

사용자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모두를 고려해,

해당 지역 광역자치단체(시·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외되니 참고하셔야 할것 같아요.

 

전자상품권은 시스템 준비를 거쳐 최대한 빠르게 대상자가 사용하는 카드에

지급되도록 준비 중이며,

이때도 보도자료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아동돌봄쿠폰을 지역 전자화폐로 제공하는 시·군·구(9개)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해당 시·군·구의 안내에 따라 신청해야 하구요.

아동돌봄쿠폰을 지역전자화폐로 제공하는 경기도 성남시, 충남 아산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는 각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화폐방식에 따라

신청방법과 지급시기가 다르니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상자는 해당 시·군·구의 신청방법, 지급시기 안내에 따라

4월 초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신청 후 지역 전자화폐를 통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종이상품권을 지급하는 경북 안동시 등 28개 시·군·구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준비되는 4월 초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4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대상자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본인확인과 간단한 신청서 제출을 거쳐,

바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번 아동돌봄쿠폰은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나,

아동양육시설 등에 보호하고 있는 약 4,000명의 만 7세 미만 아동들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빨리 시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답니다.

 

출처 : 웰페어뉴스

 

보건복지부는 2020년 4월 7일부터

청년저축계좌 신청 및 접수가 시작된다고 3월 30일 밝혔다고 합니다!

 

당초 2020년 4월 1일부터로 예정됐던 청년저축계좌 신규모집 기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일주일 정도 조정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입신청은 2020년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며,

이후 5월 29일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가입 대상자를 선정을 6월 18일에 한다고 합니다.

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인 청년이라고 하는데요.

2000년 1월부터 3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소액이라도 발생해야 하며,

청년이나 그 대리인은 4월 7일부터 청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 급여 및 차상위 청년(만 15∼39세)이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1,440만 원을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 인데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통장 가입 기간 내 1개 이상)해야 하며,

연 1회 교육(총 3회)을 이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는데요.

청년저축계좌 및 기타 복지부가 운영 중인 자산형성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 오프라인 신청방법, 홍보 자료 등은

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하시면 될듯 하네요^^

 

본 게시글은 광고 목적이 아닌 정보 공유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번 뮤지코인에 이어 이번에도 소소하게 부업을 할 수 있는

어플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플이름은 "코브라(Cobra) 브라우저" 인데요.

 

이 어플은 웹서핑 또는 링크공유 만으로 적립금을 쌓아 일정금액을 출금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강력한 브라우저 엔진들이 자리 잡고 있기에

사용 유저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어플사의 전략인것 같은데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동일하게 웹서핑이나 친구들에게 링크 공유를 할 때

대신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할 정도로 속도도 빠르고 끊킴이 없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추천코드를 입력하면 5,000원 부터 시작이 되고,

웹서핑이나 친구에게 링크공유를 하게 되면 30~500원까지 금액이

점점 쌓이는 방식입니다.

 

적립금을 받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1. 앱설치

 - 코브라 앱을 설치하고 초대코드를 입력하게 되면 5,000원이 적립되고,

1시간안에 초대코드를 입력하지 않으면 2,000원이 적립 됩니다.

(초대코드는 소개해준 분의 닉네임ID hopekim17) 입니다.

2. 친구추천

 - 친구에게 코브라 앱을 소개하고 초대코드를 입력하면 500원이 적립됩니다.

3. 캡처공유

 - 웹페이지를 공유하면 방문자 한명당 500원씩 혹은 55원씩 적립됩니다.

4. 웹서핑, 인터넷검색

 - 코브라 브라우저에서 웹서핑 및 인터넷 검색을 하면 적립됩니다.

 

 

그럼 사용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릴게요!

우선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코브라" 어플을 설치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서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면 프로필과 비밀번호를 수정합니다.

 

 

이후 첫 화면으로 다시 돌아와 추천인 코드를 입력을 하여야 하는데요 다음 화살표를 눌러

입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추천인코드를 입력하셔야 5,000원이 적립이 된다고하니,

마땅히 없으시면 hopekim17 부탁 드립니다^_____^

 

 

자 이제 모든 작업은 끝났습니다!

적립금 확인은 오른쪽 상단에 달러 표시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어짜피 하루에 한번이상은 웹서핑은 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적립금이 쌓여서 돈 출금이 가능한 어플을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럼 다들 부업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술은 간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주범으로 지목되는 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간 건강에 좋은 식품을 챙겨먹는데 그중에서도 밀크시슬과 헛개나무가 대표적인데요.

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밀크시슬과 헛개나무의 각각 차이점과 특징,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 헛개나무 @@


세종대왕 때 편찬된 의학 백과사전 '의방유취'에는 ‘집 밖에 헛개나무가 있으면 술을 빚어도 술이 익지 않고,

헛개나무 밑에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처럼 되어 버린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헛개나무는 간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유명한데요. 헛개나무는 ‘호깨나무’, ‘호리깨나무’라고 불리기도 하면서,

나무의 열매나 잎, 줄기를 달여 먹는 방식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네요.

헛개나무가 알코올성 간 손상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알코올성 간 손상 환자 7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헛개나무 추출물을 먹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그냥 둔 후 12주간 경과를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헛개나무 추출물을 매일 먹게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간 손상 정도가 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권고하는 헛개나무 추출물 1일 섭취량은 2460mg인데요.

헛개나무의 줄기, 껍질, 잎, 열매는 독성이 없다. 그러나 B형간염 등 간질환이 있거나 간수치가

높은 사람이 헛개나무를 먹으면 오히려 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헛개나무 속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 성분 등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그 외 다른 성분은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15년간 급성독성간염과 관련된 급성간부전 때문에 간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헛개나무도 이를 유발하는 주원인 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 밀크시슬 @@


밀크시슬은 우리나라에선 흰무늬엉겅퀴라 부릅니다. 밀크시슬의 잎을 펼쳐 보면 하얀 우유를 흘린 것 같은

무늬가 있고, 줄기를 꺾으면 진득한 유백색 수액이 흘러나온다. 그래서 밀크시슬은 ‘밀크(우유)’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지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엉겅퀴와 혼동할 수 있으나 종류가 다르고

영양성분도 차이가 있습니다. 밀크시슬은 유럽에서 2000여 년 전부터 간 건강을 위해 사용해온 허브인데요.

잎·뿌리·줄기·씨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특히 씨와 열매가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밀크시슬의 씨와 열매는 식품원료로, 밀크시슬 추출물은 일반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밀크시슬의 핵심 성분은 ‘실리마린’인데요. 실리마린은 강력한 산화방지제입니다.

간세포막을 보호해 간 독성물질이 간세포로 유입되지 못하게 하고, 간 세포 재생도 돕는다고 하네요.

실리마린의 효능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는데요. 약물에 의한 간 손상이 있을때 밀크시슬 성분인

실리마린을 투여했더니 간수치(AST,ALT)가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만성간장애와 급성간장애 환자에게 실리마린을 투여해도 같은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밀크시슬은 독성이 있지 않아 누구나 복용할 수 있지만, 실리마린을 너무 많이 복용하면 설사나

위장장애,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어 주의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는 간 건강을 위해 실리마린을 하루 200~400mg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출처 : 헬스조선

 

요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염을 막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그리고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보다는 동물에게 영향이 있는 큰 병원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가벼운 호흡기와 소화기 감염을 일으키는 정도이지만,

사스나 메르스, 코로나19처럼 간혹 종을 뛰어넘는 변종들이 출현하여 인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2020년 3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하기도 하였지요.

 

과학자들은 검사법과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자만 백신과 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까지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여

감염을 예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코로나19의 감염을 막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답은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구리(Copper, Cu)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구리는바이러스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금속으로서, 병원이나 공공장소에서 활용하면

전염성 감염의 예방을 기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리는 오래전부터 '항미생물성'으로 활용해져 왔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수를 살균하고 상처를 소독하는데 구리를 사용했었구요.

서양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그라테스는 정맥류에 의한 다리궤양에 구리를 쓰라고 권장하기도

하였답니다.

이집트인과 그리스인 뿐만 아니라 로마인, 아스텍인, 페르시아인들도 공중 보건과 치료를 위하여

구리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구리는 사람을 포함하여 다양한 생명체에게 필수적인 원소인데요.

다른 여러 효소, 단백질과 결합하여 전자전달 및 산화 환원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요.

미량의 금속이온이 미생물의 대사 작용을 교란해 주이는 현상을 '미량동작용'이라고 불립니다.

미량동작용은 구리를 비롯하여 금, 은, 백금, 알루미늄 등 에서도 나타납니다.

이 중에서 구리와 은은 특히 살균 효과가 빠르고 인체에 무해하여 실생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실제로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 연구팀은 1,000만 개의 MRSA를 각각 스테인리스스틸과 구리 표면에

올려두는 실험을 했었는데요.

2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구리 표면의 병원균이 죽기 시작해서 10분 이내에 박멸 되었지만,

스테인리스스틸에서는 병원균의 개체 수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순수한 구리가 가장 살균능력이 좋지만, 55~70%의 구리를 포함하는 합금도 박테리아와 미생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출처 : JTBC

구리는 독감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에이즈의 원인인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구리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 되었다고 합니다.

사우스햄튼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느느 플라스틱, 세라믹 타일, 유리, 스테인리스스틸과 같은 표면에서

최소 5일 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구리 표면에서는 몇 분 안에 비활성ㅇ화되기 시작하여 급속하게 사멸합니다.

구리가 바이러스의 몸체 구조와 유전체를 모두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전혀 없지요.

이에 따라 연구진은 구리와 구리합금이 메르스나 사스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데

유효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출처 : JTBC

병원의 문손잡이, 조명 스위치, 침대레일, 수도꼭지 등을 구리로 교체하면 최소한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교차오염에 의한 감염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의 셀리 오크 병원에서는 스테인리스스틸로 된 시설물을 구리로 바꾸어 유해 세균을

90% 이상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효과는 수개월 동안 지속 되었구요.

 

그러나 구리는 비싸고 쉽게 산화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되느 제품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여 항균 구리의 사용을 앞당기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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