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호두과자 협업 부창제과 열풍!

'나 혼자 산다'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가루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이장우가

최근 특별한 호두과자 브랜드와 협업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네요.

바로 60년 전통의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라고 합니다.

이장우는 부창제과의 부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60년 전통의 부활, 특별한 맛과 이야기

부창제과는 1963년 경주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 문을 닫은 호두과자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이장우는 부창제과의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와 함께 사라진 브랜드를 재탄생시켰다고 합니다.

부창제과는 단순한 호두과자가 아닌, 특별한 맛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네요.

매장 곳곳에는 옛 부창제과 매장의 사진과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메뉴와 선물 세트

부창제과의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우유니 소금 호두과자
• 팥 앙금 호두과자
• 완두 배기 호두과자
• 흑임자 호두과자
• 초당 옥수수 호두과자

이 외에도 다양한 맛의 호두과자를 맛볼 수 있으며, 선물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인기, 전국 각지로 확장

부창제과는 서울, 대구, 수원, 부산에 이어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 5호점을 열었다고 합니다.

특히 5호점에서는 초당 옥수수 호두과자를 신메뉴로 출시하는 등,

새로운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창제과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네요.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일본 유명 라이프스타일 기업과도 협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이장우는 부창제과를 통해 단순히 호두과자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디저트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앞으로 부창제과가 어떤 새로운 맛과 이야기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장우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부창제과' 호두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특별한 간식입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부창제과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