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을 개인이 구입하여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 하려 합니다.

(**뮤지코인 사이트 홍보목적이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많은 매체에서 노출이 되고는 했었죠!

노래 저작권료가 얼마여서 한달에 얼마를 번다.

타이틀 곡이 흥하여 부모님 집과 차를 사드렸다. 등등

정말 음악 저작권을 통한 수익은 엄청나게 어마어마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버스커버스커 노래 중 "벚꽃엔딩"을 "벚꽃연금" 이라고 부르기도 하니까요^^

 

이러한 큰 수익을 창출 할 수있는 음악 저작권을 일반개인이 구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음원/저작권 공유 플랫폼"인 뮤지코인(www.musicoin.co) 인데요.

 

세계 최초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으로서 음악 창작자와 음악 팬, 투자자가 함께 저작권료를 공유하고,

창작자를 후원하여 K-pop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음악시장은 대부분 음악을 '소유'하기 보다 '접근'해서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구조에서 창작 아티스트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매우 적고,

선진국에 비해 시장의 규모도 작아 열악한 환경입니다.

여기서 뮤지코인은 더 아름다운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뮤지코인은 '저작권신탁'에 회원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재산권을 분배 받아 회원들에게 판매합니다.

이러한 저작재산권을 구입한 회원은 매달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받게 되는거지요.

저작권법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저작권료를 징수 및 분배할 수 있는 기관은

대통령령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인데,

뮤지코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허가한 비영리 신탁이여서 크게 문제가 되거나 법에 저촉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작권료는 주로 방송(TV, 라디오, 유튜브 등), 온라인 음악 서비스 (멜론, 벅스뮤직 등),

각종 공연 (노래방, 콘서트 등), 각종 복제 (출판 등) 및 해외 등 다양한 매체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뮤지코인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수익률 그리고, 잠재적 기대수익이 높은 플랫폼입니다.

저작권료 투자는 저작권 시장의 확대와 함께 국내에서 거래중인 금융 상품들 중 투자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꾸준히 발생되는 저작권료 특성상 손실없이 매월 저작권료를 정산 받으며

원작자 사후 70년간 보호되니 살아생전에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ㅎㅎ

옥션을 통한 관심도 증가와 리메이크나 역주행 등에 따라 기대되는 음악 저작권료의 잠재적 상승 수익 역시

매력적인 투자 요인으로 뮤지코인은 음악을 즐기며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 잠재적 기대 수익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문화 투자 플랫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어떠한 방식으로 개인이 저작권을 구매하여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뮤지코인(www.musicoin.co)에서 저작권을 구매하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옥션(경매) 를 통한 저작권 낙찰과 유저간의 거래를 통한 저작권 구매 입니다.

첫번째로, 옥션(경매)를 통한 저작권 낙찰은 매주 월,수,금 각각 낮 12시에 공개되어

6일 후 오후 9시에 마감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중인 옥션에서 원하는 음악 저작권에 참가하여 원하는 만큼의 입찰수량과 입찰가격을

입력하여 낙찰 받으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유저간의 거래를 통한 저작권 구매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노래가 옥션이 끝났다면, 유저간의 거래로

해당 노래의 저작권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가 원하는 노래들이 옥션에 끝난 상황이어서 유저간의 거래로 구매를 하였고,

시작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아 저번월에 구입한 저작권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작권 구매 팁을 드리자면!

구매가 대비 최근 1년 저작권료가 몇퍼센트의 수익을 내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 사진은 유저간의 거래에서 노래를 구매하는 사진입니다.

금액 밑에 보시면 "구매가 대비 최근 1년 저작권료 7.2%" 라고 나와있죠

이는 해당 음악을 38,700원에 구매를 하면, 작년 기준으로 발생한 저작권료는 7.2% 이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오래된 노래의 경우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 될테니 수익률이 높은 노래 저작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플랫폼 자체가 워낙에 단순하고 쉽게 되어있어서 누구나 한번에 이해 가능하니

방문하시어 경험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글을 마치며..

뮤지코인은 부업을 알아보다 발견하여 시작하였다.

'노래 저작권?'

상당히 흥미가 생기고 구미가 당기는 플랫폼이다.

안그래도 노래를 워낙에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들이댔다ㅋㅋ

현재까지 5개의 저작권을 구매한 상태로서

매월 저작권료가 쌓이고는 있으나 그 금액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실망 스럽긴 하지만,

70년간 내 저작권이 보호 되니 그냥 잊은채 묵혀두려고 한다ㅎㅎ

 

아 그리고!!

제가 등록한 저작권중에 "임창정-소주한잔" 있으니 많이 듣고 불러주세요!!ㅋㅋㅋ

+ Recent posts